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월 3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전야 -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 의해 거부당하신 슬픔을 표현하시다
2022년 12월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

오늘 아침 일곱시 반쯤 기도하고 있을 때, 우리 주님께서 갑자기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내 아이 발렌티나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가 너에게 내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왔단다. 올해 이맘때는 가장 기쁜 때여야 하는데. 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너무도 많이 거부당하고 무시받고 있다. 인류는 나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들 사이의 악이 너무 강해서 (악한 자)가 그들의 믿음을 완전히 빼앗으려고 한다.”
“사람들은 너무 눈이 멀었고, 모든 구매와 판매로 인해 악에 이끌리고 있다.”
우리 주님께서는 격앙된 어조로 "그것은 그들을 어디로 데려갈까?"라고 물으셨다.
“알지 않느냐, 나의 간청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고 사람들에게 회개와 변화를 구하고 있다. 왜 듣지 않는 걸까?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 너무나 많은데; 너무나 큰 사랑과 자비 그리고 용서인데 왜 나에게 오기를 두려워하는 걸까? 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무시한다!”
그러자 오른손을 한 번 빠르게 움직이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고 싶다는 점까지 왔는지 아느냐? 나의 분노는 크다.”
잠시 머뭇거리신 후, 우리 주님께서는 "나를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느냐? 항상 내 어머니와 몇몇 충실한 남은 자들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발렌티나!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적어두고 사람들이 읽게 하고, 내가 얼마나 심하게 모욕당했는지 알리도록 해라.”
나는 우리 주님을 위로하려고 노력하며 그분께 "주님, 어쩌면 그들은 변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주님은 단지 나를 바라보셨다. 당신은 인류를 아시기 때문에 인류가 변화할 것이라는 의심의 표시로 슬픈 몸짓으로 머리를 끄덕이셨다.
우리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 주님을 위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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